[합정] 민트색 아기자기함이 가득한, 조용한 합정 카페, 어쿠스틱 카페
비내리던 어느날,
조용한 카페를 찾아 길을 나선다.
비내리는 날의 카페만큼 감성적인 장소도 없다.
창이 환하게 뚤린 창가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며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멍떄리기도 하고 감상에 젖기도 하고 옛날 그 남자는 잘 살고 있나 하며 쓸데없는 생각도 한번 해보고...... 싶으나
여전히 우린 키보드를 두들긴다.
뭔 할일이 이리 많은지.
전화하는 데미타세, 그옆에 키보드 두둘기는 포타필터.
일상속의 카페. 그리고 덤으로 내리는 비.
이러나 저러나 감성적이기는 매한가지.
게다가 카페 이름까지 더없이 감상적인 이곳, [어쿠스틱카페]
카페 이름과 민트색 외관이 너무 잘 어울린다.
사진과 함께 출발.!
합정역 7번출구로 나와 할리스커피 뒤쪽골목으로 넘어가면,
합정이 아닌것만 같은 골목골목 친근한 풍경들이 나온다.
그 골목길 어딘가에 자리잡은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어쿠스틱카페
깔끔한 민트색 외관이 눈에 띈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주방과 왼쪽엔 칠판이 보인다.
메뉴가 다양하다.
아기자기함이 살아있구나.
소꿉놀이 하고싶어지는 공간이다.
보라보라 꽃도 있고^^
메뉴판도 귀요미.ㅎ
간단하게 메뉴좀 보실까요?^^
참고롤 이곳은 수제 브라우니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우린 이날 먹어보진 않았지만.
다음에 먹으러 오겠어요.!
늘 그렇듯.
데미타세는 아이스 아메뤼카노 한잔!
포타필터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메뉴에 도전!!!!^^
체뤼봉봉!^^ 체리봉봉!!
신선한 체리를 음료 위에 가득 올려준다는 말에 그만!
그리고 드디어 그 모습을 나타내었으니!
이 미래지향적인 외형보소,^^
아래 음료는 체리 요거트 스무디,
그 위에 생크림
그위에 생체리가 올라갑니다^^
가격은 안착한 7,000원!!!!! 으악 비싸!!! ㅠ. ㅠ
음 사실,, 체리만 다 먹고 아래 음료는 많이 남겼어요^^;;;
체리만 내스타일!^ ^
여기 다른 음료들 맛있는거 많다고 하셨는데,,
그건 다음에 맛볼게요^^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를 원하신다면!
어쿠스틱 카페를 추천해드립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