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너무 짧은 봄날 _ 키작은 풀
#17. 너무 짧은 봄날 _ 키작은 풀 아,너무짧아 가슴시린우리봄날의꽃들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 '너무짧아' 중 점심을 먹고,잠시 앉아 손글씨 한장을 써내려갑니다. 너무 짧아 아쉬운 봄일진대올듯 말듯 애를 태우네요. 그렇게 와서는 언제 왔냐는 듯이 사라질거면서. #손글씨 #캘리그라피 #박노해 #너무짧아 #키작은풀 #calligraphy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