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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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매드포갈릭, Mad for Garlic
ㅣMad for Garlic _마늘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곳, 무언가 하나를 성취하고 나면 맛있는 무언가를 먹어줘야말 할것 같단 말이지.맛만있으면 안되고 분위기도 좋아야 하죠. 까다로운 여자니까요. 우리는 오래간만에 신도림을 떠나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발걸음을 옮겨본다.다 고만고만한 곳이지만그래도 기분이 다르다. 그의 선택은 매드포갈릭.!저도, 그도 좋아하는 분위기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매드포 갈릭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향했따. 언제나 가도 가슴이뻥 뚫리는 커다란 온실같은 로비 공간을 지나,일렬로 쭉 이어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4층에 CGV 옆에 매드포 갈릭이 멋스럽게 자리하고 있다.오래간만에 와서인지 그새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는 더 멋지게 내부 인테리어를 끝내 놓았더군요.다음에 ..
2015.12.06 -
[영등포, 영등포타임스퀘어] 마늘에 미치다, 마늘의 무한변신, MAD FOR GARLIC ,매드포갈릭, 영등포타임스퀘어 맛집
| Mad For Garlic _ Yeongdeungpo Time Square,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공간에서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을 경험한적이 있는가.실내 공간에 대 공간을 만드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듯, 그러한 공간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혹은 교보문고에 책을 읽으러, 맛집을 찾아, 쇼핑을 하러, 영화보러 이 모든 것들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그 중에서도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을 가진 몇안되는 곳중 하나,영등포 타임스퀘어이다. 오늘은 이곳의 맛집 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한곳,매드포갈릭, Mad for Garlic 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미 많이 유명한 이곳, 광화문점에도 언젠가 한번 다녀온적이 있는데.그때도 꽤 만족스럽게 식사를 했었다. 이름이 참 자극적인 이곳. 마늘..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