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만을위한 커피공간_홈카페DIY_접시도 봄맞이, 브런치의 시작은 접시준비부터?! Porska Pasta bowl,예쁜접시, 폴스카 파스타 볼
#11. 나만을위한 커피공간_홈카페DIY_ 브런치의 시작은 접시준비부터?! , 플라워 파스타 볼 [Porska] 유난히 봄같지 않은 올해 봄.그래도 봄이 왔는데 식탁에서라도 봄을 느끼고 싶었다. 사실 종종 집에서 브런치를 만들어 먹는데만들어 먹을때마다 불만스러웠던것이접시였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접시에만 담으면 맛이없어보이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음식에 정성을 다하는 카페는 그 정성이 접시에서도 드러나는 법.아 예쁘다 하고 먹기전 음식사진을 찍는 그녀들 이라면 아마도 한번씩은 다 느껴보았을 것이다.아 이접시 이쁘다. 내 집으로 데려가고 싶다.이런 충동. 며칠전부터 접시를 사야겠어예쁜 파스타볼을 사야겠어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했다. 그리고 틈틈히 이런저런 접시를 둘러보고이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접시를..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