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비엔나,드레스덴] 프라하에서의 첫 식사, Kolkovna Celnice, 그리고 KOZEL!!
| KOLKOVNA CELNICE _ V CELNICI 4 110 00 PRAHA 1 CZECH REPUBLIC 어딘가 길을 찾기 위해서는기준점이 필요하다.그 기준점을 중심으로 어느방향에 무엇이 있는지 기억하는것이 그렇지 않은 편보다 훨씬 길을 찾기 쉽다. 프라하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은 프라하의 첫째날 저녁.내가 가장먼저 만난 곳은 바로 팔라디움(Palladium) 이었다.그리고 그앞, 가장 가까운 곳의 지하철 역, 나므네스티 레푸블리기 (Namesti Republiky),이곳이 나의 프라하 여행의 기준점으로 삼은 지점이다. 프라하에서 내가 머문 동생의 집은 이곳에서 걸어서 약 3~5분거리에 위치한 곳이었고.이곳은 작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기도 했으며, 작은 광장이 있다보니 늘 사람이 많고 이벤트가 많..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