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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브런치] 바다를 만나러 가기전, 푸짐하고 맛있는 브런치카페, 100Chef, 백셰프, 오믈렛,와플브런치,꿀자몽
ㅣ100chef _ 바다를 만나기전, 강릉에서의 우리의 브런치 셰프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냉장고를 부탁해 사태를 보며 깨달았다.그 직위에 걸맞는 기대함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즘 워낙 셰프라는 단어가 많이 들린다.그중 단연 백주부님의 인기는 최고다.이곳은 그 백셰프와는 관련없는곳임을 미리 말씀드린다.;; 몇달전부터가슴이 답답할때면 바다가 보고싶었다.서해바다 말고,파랗고 더 역동적인 진짜 바다. 그래. 동해바다가 보고싶었다.동해바다를 보기위해선 서울에서 세시간정도의 시간을 달려야만 했고.왕복 6시간을 달리기위해선 하루를 몽땅 비워야 가능한 일이었다.그래서 쉬이 바다를 보러 떠나질 못했었는데결단을 하고서강릉으로 떠났다. 강릉에 가면 당연히 회를 먹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그의 브런..
2015.06.21 -
#41. 바다야 안뇽? _ 키작은 풀
#41. 바다야 안뇽? _ 키작은 풀 몇달전부터 바다가 보고싶다고잊을만하면 노래를 불렀다. 우린 아주 어렵게시간을 쪼개어결국바다를 보러강릉으로 떠났다. 마침내 마주한 바다는사나웠지만그래도 함께해서 좋았던조금 이른 거친바다.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쿠레타케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20 -
#40. 잊지않기위해 _ 키작은 풀
#40. 잊지않기위해 _ 키작은 풀 시간이 흐르면 모든게 자연스럽게 흐려져 그래서잊지 않으려면안간힘을 써야하는거야.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붓글씨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11 -
#39. 사랑 _ 키작은 풀
#39. 사랑 _ 키작은 풀 오래간만에 붓을 잡고화선지를 꺼내보았습니다. 무엇이든 기본이 중요한듯합니다. 오늘하루도 사랑하세요!^^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붓글씨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09 -
#38. 불좀 켜줄래 _ 키작은 풀
#38. 불좀 켜줄래 _ 키작은 풀 어두워서 그러는데불좀켜줄래내마음에 이왕이면 LED로, 나는 GREEN Life 를 꿈꾸니까요. 아,요즘 좀 우울해서우울한 글만 써집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환하게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짱짱맨 💕 나른해지는 오후도 힘을내요 수퍼파월!:)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손그림 #발그림 #드라이플라워 #handwriting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03 -
[홍대입구역,연남동] 지중해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연남동맛집, 프랑스포차
ㅣ프랑스 포차 _이미 유명한 연남동 맛집 요즘따라 가려고 한 맛집들이 문을 닫거나휴일이거나하는 불운이 자꾸 따른다.연남동 거주자인 동생의 추천으로 본래 [감칠] 이라는 퓨전 파스타 집을 가려고 했으나.그날따라 카페만 운영하는 바람에우린 또 연남동 길거리를 헤메게 되었다. 그리하여 결국 두번째로 찾은곳은 [연남부르스]라는 곳이었으나...이곳은 만석.... 그리하여 그 옆집 [프랑스 포차]를 방문하게 되었다.사실, 반신반의하며 가게에 들어섰다.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음식점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곳이 맛집인 이유는 분명히 있겠지 하고 방문 결정.사실 너무 배가고파서 더이상 방황할 체력이 없었다. 그리하여 2층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정독 한 후주문을 한다. 먼저 뭔가 간단한듯 하면서도고수의 느낌이 나는 기본..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