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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머물지마라 그 어떤것에도_ 키작은 풀
#32. 머물지마라 그 어떤것에도_ 키작은 풀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간다낮도가고 밤도간다머물지마라인생은 가고 가고 또 가는것 돈도 사랑도 이별도 오늘 있다고 영원히 있는것도 아니요 오늘 없다고 영원히 없는것도 아니다머물지 마라 그 어떤것에도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중에서 키작은풀 캘리그라피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바람에게길을물으니네멋대로가라한다 #handwriting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5.23 -
#31. 바위를 두드리는 그대에게_ 키작은 풀
#31. 바위를 두드리는 그대에게_ 키작은 풀 물이 바위를 뚫는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물이 바위를 두드린 횟수라는것을 잊지말자.-기적의도서관 학습법- 바위를 뚫고있는 과정중에 있으신가요? 성실하게 꾸준히 두드려봅시다^^오늘 남은하루도 행복하시길! 키작은풀 손글씨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기적의도서관학습법 #handwriting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5.22 -
#30.서운함을 자주 느끼는 그대에게_ 키작은 풀
#30. 서운함을 자주 느끼는 그대에게_ 키작은 풀 혹시 인간관계에서 서운함을 자주 느끼시나요? 요즘, 저는 예전보다 자주 서운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그게 나의 예민함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답을 찾았네요.! 너무 머리굴리면서 살지말라고 계산하는 버릇을 멈추라고. 내가 이만큼 주면 너도 이만큼 줘야한다는 그런 계산적인 행동이 모든것에 서운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서운함을 자주 느끼신다면 계산하는 버릇을 멈추세요" -어떤하루- 키작은풀 손글씨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어떤하루 #handwriting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5.22 -
#29. 모순, 양귀자_ 키작은 풀
#29. 모순, 양귀자_ 키작은 풀 사랑하지 않고스쳐지나갈수도 있었는데사랑일지도 모른다고걸음을 멈춰준그 사람이정녕 고맙다고 [모순], 양귀자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안산,에리카맛집] 합리적인 가격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트로타봄
l 비스트로 타봄 _ 안산의 합리적인 가격의 파스타&샐러드 맛집, Bistro Ta Bom 안산 근처 볼일이 있을때마다 들르는 곳이 두곳 있다.한곳은 커피가 맛있는 윈드밀, 그리고 또 다른 한곳은 바로 이곳, 비스트로타봄 비스트로 타봄이 오픈하자 마자 알게되어 방문한 이곳은 첫번째 방문 후 이곳은 나의 단골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했던 맛집이었다.그 후로도 안산에 볼일이 있을때마다 들르게 되는 나의 참새방앗간 같은 곳이다. 규모는 아주 작지만, 실속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무엇보다 가격에 허세가 없다.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바닥이 보여준다.나름 이대로도 느낌있다. 슈가파우더 송송 뿌려진동글동글 식전빵. 하나만 먹고 나머지 세개는 그의것이다.식전빵 많이 먹으면 메인요리를 많이 못먹기에그에게 양보하는척 한다..
2015.05.20 -
[종로,인사동] 인사동, 마당과 조용함이 함께 어우러진 비밀 아지트 같은, 사과나무
ㅣ 사과나무 _ 인사동, 마당과 조용함이 함께 어우러진 비밀 아지트 같은 복작복작한 도시에서 조용한 나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을 찾는일은 마치 흙 속에 숨어있는 진주를 발견하는 일 마냥 즐거운 일이다.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인사동.그리고 인사동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지난 젋었던 시절의 추억을 돌아보기 위한 어르신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는곳이다.더불어 쌈지길이라는 랜드마크적인 건축 공간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관광명소로 인사동을 찾는다. 인사동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쉬이 볼 수 없는 작은 전통문양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고,동양적인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옷가게도 만날 수 있다.그래서 본인도 이따금씩 인사동 거리를 걷는다. 이날도 린넨으로된 편안한 원피스를 하나 보고싶어서 인사동을 들렀다.나이가..
201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