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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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_ 키작은 풀
#46.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_ 키작은 풀 그래,사랑의 마음을 담으면글씨도 이뻐지는 법, 사랑의 마음을 내 안에 담으면나도 더 이뻐지겠지.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쿠레타케 #올림픽공원 #이병률 #바람이분다당신이좋다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10.12 -
#44. 고마워요 _ 키작은 풀
#44. 고마워요 _ 키작은 풀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쿠레타케 #강릉 #경포대 #바다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26 -
#43. 둔하게 삽시다 _ 키작은 풀
#43. 둔하게 삽시다 _ 키작은 풀 이제는 어려운일이 되어버린둔해지는 일 예민한 하루하루 일상 가운데좀더 둥글게 살고싶어진다. 둔하게 삽시다 우리날좀 그만 세우고요,,,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쿠레타케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21 -
#42. 예멘 모카 마타리 _ 키작은 풀
#42. 예멘 모카 마타리 _ 키작은 풀 강릉의 명소,보헤미안로스터스, 박이추 커피공장엘 다녀왔다. 여러가지 다양한 싱글오리진 커피가 준비되어있었으나내 눈에 들어온 문구는 "반고흐가 사랑한 커피" 라는 타이틀을 가진예멘모카 마타리 라는 커피였다. 고민하지 않고 주문한 한잔의 커피. 대부분의 창작자의 곁엔 따뜻하고 진한 커피 한잔이 존재한다. 향긋한 커피한잔의 시간.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쿠레타케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21 -
#41. 바다야 안뇽? _ 키작은 풀
#41. 바다야 안뇽? _ 키작은 풀 몇달전부터 바다가 보고싶다고잊을만하면 노래를 불렀다. 우린 아주 어렵게시간을 쪼개어결국바다를 보러강릉으로 떠났다. 마침내 마주한 바다는사나웠지만그래도 함께해서 좋았던조금 이른 거친바다.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쿠레타케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20 -
#40. 잊지않기위해 _ 키작은 풀
#40. 잊지않기위해 _ 키작은 풀 시간이 흐르면 모든게 자연스럽게 흐려져 그래서잊지 않으려면안간힘을 써야하는거야.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붓글씨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