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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맛집/홍대,합정,상수

[합정,홍대] COFFEE DENIRO ROASTERS, 드니로 커피 로스터스 ㅣCOFFEE DENIRO ROASTERS _ 진한 커피향과 맛을 느끼고 싶다면,지금, 간절히 생각나는 한잔의 커피,당장에 마시고 싶은 한잔의 커피를 추억하며 오래간만에 블로깅을 한다.여전히 견고한 둥지를 만들지 못한 새같은 기분의 오늘이다.조용히 혼자의 시간을 즐기고싶어 밥을 마다하고 근처 빵집으로 왔건만,아주머니 부대 5명의 등장으로 나의 계획은 모조리 산산조각이 나버렸다.음악마저 묻어버리는 아주머니들의 음성이 참으로 귀에 거슬..
[연남,홍대] 공주가 살 것 같은, 앤티크 카페 라헨느 ㅣLa Reine_ Antique cafe, 연남동, 앤티크 카페 라헨느연남동, 늦은 저녁식사 후 카페를 찾던 우리.가려고 찍어두었던 카페는 만석 혹은 문을 닫았고,그렇게 구석구석 돌아다니다가 찾은 앤티크 카페 라헨느.직접 프랑스에서 공수해온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득차있는 이곳은아무래도 여성여성한 감성이 있는 언니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은 곳이다.인형, 그릇, 작은 인테리어 소품 및 가구들.어느 하나라도 눈이 가지 않는것이 없다.아..
[연남동, 홍대] 맛과 분위기를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아간, 송년모임, 더 다이닝 랩, The dining lab ㅣThe Dining LAB_ 맛과 분위기를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아간 더 다이닝 랩,연남동, 2015년 한해가 가기전에 다시한번 찾았습니다.가격도 분위기도 합리적인데다가 만족감이 높았던 첫 방문이었기에.엄마도 함께 가보고싶다고 하시어 모시고 갔다.The Dining LAB 지난 블로깅 보기예약을 미처 하지 못하고 찾아간 더 다이닝랩은 이미 사람들이 꽉꽉 들어찬 상태였다.세번째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홍대입구역 3번출..
[홍대] 5대 짬뽕집이라는 영빈루 ㅣ영빈루 _ 홍대 짬뽕맛집날이추워지면 땡기는 음식중 하나 바로 짬뽕,따뜻하고 매콤한 빨간 국물이 식욕을 마구 자극해주고추위에 떨던 몸을 시원하게 흐르는 땀과함께 날려주는 매콤한 짬뽕 한그릇.서민음식으로 대표되던 짜장면 짬뽕 가격도 이제는 서민적이지 않은 시절이 왔지만,그만큼 짜장면과 짬뽕의 맛의 질이 향상된것도 사실이다.오늘 저녁은 무얼 먹지, 늘 하는 고민끝에커리와 짬뽕 두가지 중 하나를 두고 경합을 벌이다 오늘은 결국 짬뽕으로 ..
[합정,상수] 이젠 단골 아지트가 된, 건강한 주스, 맛있는 차가 있는 Slow Press ㅣSlow Press _ 이제는 건강생각해야죠, 20대는 지났잖아요.날이 많이 춥다.커피를 거의 매일 마시는 우리.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한듯한 날엔커피대신 차한잔의 시간을 가진다.이날도 이미 카페인을 섭취한 터,우리의 단골 아지트가 되어버린 슬로우프레스로 향했다.조용하고, 따뜻한 느낌의 공간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더군다나 착즙해주는 음료의 맛과 향이 참 좋아서더더욱 건강한 느낌을 주는 카페이다.내가 좋아하는 드라이 플라워도 가..
[홍대,연남동]연말모임, 혹은 특별한날, 분위기 깡패 더 다이닝랩, The dining LAB ㅣThe Dining LAB_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특별한 날, 혹은 송년회장소 여기 어떨까요? 분위기 깡패, 더 다이닝 랩생일,이제는 내가 무언가를 받아야하는 날이라는 생각보다나를 태어나고 자라나게 하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야할때라는 생각이 드는 나이가 되었다.그러나 감사하게도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그대가 곁에 있어이날, 어쩌면 더없이 외로울 수 있었을 날에 행복하고 배부른 하루를 보냈다.평일이기에 칼..
[합정,상수]커피가 참말로 맛이있네요, 카페 아이두, cafe I do ㅣCafe I do _ 말이 필요한가요, 커피맛으로 이야기해요. 그래요.합정 카페거리를 걷고 있노라면,저마다 에쁘게 불을 밝힌 카페들 덕분에 나도모르게 로맨틱해지고 감성적이어 지곤 한다.카페 인테리어들이 나날이 더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는 듯하다.특히 어둑한 밤에 할로겐 등이 카페 내부를 밝혀주면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켜지는 순간에 맛보는 설레는 기분을 느낀다.내가 유난히 더 감성적이기에 그런가 싶기도 하다.합정..
[연희동 맛집] 피자 도우가 예술인, 작은 나폴리 ㅣ작은 나폴리 _ 연희동, 작지만, 감동은 큰 이탈리안 레스토랑. 야근과 강도높은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은날이었다.그를 합정 즈음에서 만나기로 했다.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 내가 함정역에 나타났을 때,그는 한쪽 손을 등뒤로 하여 무언가를 티나게 숨기고는 웃으며 나를 반겼다.어김없이 나는 그에게 오늘 일이 어땠고 저쨌고 누가 이랬고 저랬고 조잘조잘 정신없이 이야기를 풀어댔다.익숙하다는 듯 그는 가만히 듣고만 있는다.그리고 웃으며 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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