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가로수길] 허셰프의 직장, 바로 그곳, 실험적인 분자요리가 있는 곳, 엘본 더 테이블, Elbon the table
l ELBON the table _ 최현석셰프의 직장인 이곳, 분자요리 실험적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요즘, 장안의 회제의 프로그램 중 요리프로그램이 참 많다. 프로그램과 더불어 그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요리사 분들도 이제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스컴의 힘은 참 무섭다는걸 또 한번 느끼며, [냉장고를 부탁해]의 샘킴, 이연복, 최현석 셰프 등 [마이리틀텔레비전]의 백주부 등 요리실력과 더불에 예능감까지 곁들인 이런분들 덕분에 아마도 프로그램이 그렇게 사랑을 받지 않나 생각해본다. 얼마전, 라디오스타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셰프들이 나와 요리를 선보인적이 있었는데 그 중 최현석 셰프가 샤프론 크림으로 맛을 낸 가리비 요리를 선보인 적이 있었다. 그떄, 아 저요리는 언젠가는 꼭 맛을 보고 ..
201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