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브런치] 바다를 만나러 가기전, 푸짐하고 맛있는 브런치카페, 100Chef, 백셰프, 오믈렛,와플브런치,꿀자몽
ㅣ100chef _ 바다를 만나기전, 강릉에서의 우리의 브런치 셰프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냉장고를 부탁해 사태를 보며 깨달았다.그 직위에 걸맞는 기대함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즘 워낙 셰프라는 단어가 많이 들린다.그중 단연 백주부님의 인기는 최고다.이곳은 그 백셰프와는 관련없는곳임을 미리 말씀드린다.;; 몇달전부터가슴이 답답할때면 바다가 보고싶었다.서해바다 말고,파랗고 더 역동적인 진짜 바다. 그래. 동해바다가 보고싶었다.동해바다를 보기위해선 서울에서 세시간정도의 시간을 달려야만 했고.왕복 6시간을 달리기위해선 하루를 몽땅 비워야 가능한 일이었다.그래서 쉬이 바다를 보러 떠나질 못했었는데결단을 하고서강릉으로 떠났다. 강릉에 가면 당연히 회를 먹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그의 브런..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