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풀(36)
-
#21.숨어있는 행복 찾기_키작은 풀
#21. 숨어있는 행복 찾기 _ 키작은 풀 어딘가에 숨어있는당신의 행복을오늘 꼭발견하시길 행복은 숨바꼭질 같아서분명 우리 주변에 있는데잘 보이지 않아요. 내 눈에 무언가가 가려져 있거나혹은 작아서 보이지 않을수도 있죠. 그러나 있어요.그러니 찾아요.매일^^ 오늘 하루도 파잇팅입니다^^ #손글씨 #캘리그라피 #행복 #키작은풀 #calligraphy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3.20 -
#20. 울며 다시 일어선다는 것 _ 키작은 풀
#20. 울며 다시 일어선다는 것 _ 키작은 풀 쓰러진적 없다고 자랑하지 말자울며 다시 일어서는게더 빛나는 것이니 박노해 그래,다시 일어서는것. 더 빛나게 살자. #손글씨 #캘리그라피 #박노해 #키작은풀 #calligraphy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3.18 -
#19. 일희일비 _ 키작은 풀
#19. 일희일비 _ 키작은 풀 세상을 좀더길게보는 눈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작은 일 하나에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고요한 깊은 마음을가진 사람그런사람이 되고 싶다. #손글씨 #캘리그라피 #일희일비 #키작은풀 #calligraphy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3.16 -
#18. 오늘 맑음 _ 키작은 풀
#18. 오늘 맑음 _ 키작은 풀 날씨가 너무 맑아설레였던 날, 설레는 마음을글씨에 담아본다. #손글씨 #캘리그라피 #맑음 #키작은풀 #calligraphy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3.16 -
[당산, 영등포구청] 푸른 대문과 향기로운 커피의 조화, Strada 146
약 한달간의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다.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현장 가까이에 아지트 같은 카페가 필요했다.그렇게 만나게 된 [STRADA 146] 이라는 카페.이 카페 주소가 아무래도 146번지인듯 하다. 동네 숨어있는 보석같은 카페를 만날떄마다대로변에 있는 이름번쩍하며 커피는 맛없는 그런 카페들과 비교하게되는 심리.개인적으로는 그런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보다는 골목골목 숨은 고수들이 있는듯 없는듯 자리를 지켜나가는 그런 카페들이 더 넘쳐나기를 바래본다. 자본주의 시장구조에서 당연히 돈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번식할 수 밖에 없는 경제 구조이지만.소비는 결국 소비자에 의해 흐름이 결정되는 것이므로.소비자의 소비성향으로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다고 믿는 1인이다. 직접 로스팅을 하는 카페.카페라떼의 맛을 보고..
2015.03.11 -
#17. 너무 짧은 봄날 _ 키작은 풀
#17. 너무 짧은 봄날 _ 키작은 풀 아,너무짧아 가슴시린우리봄날의꽃들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 '너무짧아' 중 점심을 먹고,잠시 앉아 손글씨 한장을 써내려갑니다. 너무 짧아 아쉬운 봄일진대올듯 말듯 애를 태우네요. 그렇게 와서는 언제 왔냐는 듯이 사라질거면서. #손글씨 #캘리그라피 #박노해 #너무짧아 #키작은풀 #calligraphy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