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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사랑 _ 키작은 풀
#39. 사랑 _ 키작은 풀 오래간만에 붓을 잡고화선지를 꺼내보았습니다. 무엇이든 기본이 중요한듯합니다. 오늘하루도 사랑하세요!^^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handwriting #붓글씨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09 -
#38. 불좀 켜줄래 _ 키작은 풀
#38. 불좀 켜줄래 _ 키작은 풀 어두워서 그러는데불좀켜줄래내마음에 이왕이면 LED로, 나는 GREEN Life 를 꿈꾸니까요. 아,요즘 좀 우울해서우울한 글만 써집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환하게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짱짱맨 💕 나른해지는 오후도 힘을내요 수퍼파월!:)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손그림 #발그림 #드라이플라워 #handwriting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03 -
[홍대입구역,연남동] 지중해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연남동맛집, 프랑스포차
ㅣ프랑스 포차 _이미 유명한 연남동 맛집 요즘따라 가려고 한 맛집들이 문을 닫거나휴일이거나하는 불운이 자꾸 따른다.연남동 거주자인 동생의 추천으로 본래 [감칠] 이라는 퓨전 파스타 집을 가려고 했으나.그날따라 카페만 운영하는 바람에우린 또 연남동 길거리를 헤메게 되었다. 그리하여 결국 두번째로 찾은곳은 [연남부르스]라는 곳이었으나...이곳은 만석.... 그리하여 그 옆집 [프랑스 포차]를 방문하게 되었다.사실, 반신반의하며 가게에 들어섰다.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음식점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곳이 맛집인 이유는 분명히 있겠지 하고 방문 결정.사실 너무 배가고파서 더이상 방황할 체력이 없었다. 그리하여 2층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정독 한 후주문을 한다. 먼저 뭔가 간단한듯 하면서도고수의 느낌이 나는 기본..
2015.06.02 -
#37. 서로 사랑하라 _ 키작은 풀
#37. 서로 사랑하라 _ 키작은 풀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서로 사랑하여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복음 13:34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작은풀 #calligraphy #말씀캘리 #드라이플라워 #handwriting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6.02 -
[문래,문래예술촌] 골목에 숨은 맛집, 파스타,커리,떡볶이,함박스테이크 다있는 문래동맛집. 칸칸엔인연,ㅋㅋㅇㅇ
ㅣ칸칸엔인연 _ ㅋㅋㅇㅇ이라 쓰고 칸칸에인연이라 읽는다, 인연이 깊어지는 단란한 식탁 집과 가깝기도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감성과 닿아있는곳이라 자주 찾게 되는 문래동 예술촌.이전엔 그저 쇳가루 날리는 철공소가 모인곳이었다면,이제는 숨바꼭질이라도 하듯 철공소 사이사이 숨어있는 예술공간을 찾는 재미로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그렇게 예술가들이 먼저 곳곳에 자리를 트더니 이젠 곳곳에 맛집과 숨은 카페들도 생겨나 어둡던 골목들이 조금씩 더 밝아지고 있다.철공소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주로 남성분들이다보니카메라 들고 철공소골목을 지나다니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생경할만 하다.이제는 많이 익숙해 지셨는지몇년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긴 했다. 골목 곳곳엔 예술가들이 문래동과 어울릴만한 작품들을 곳곳에 두어재미를 더한다.벽화..
2015.06.02 -
[홍대,상수, 합정] 맹기용셰프의 레스토랑, 맹모닝은 없음. 캠핑하고싶은 마당을 가진, 복합문화공간, 퍼블리칸바이츠, Publican Bites
아,,,,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 라는 예능 프로그램,굉장히 재미있게 보고있는데요.얼마전 맹기용 셰프의 맹모닝으로 인해 인터넷이 뜨거웠었죠.몰랐는데...맹셰프의 레스토랑이 바로 이곳이었다니. [퍼블리칸 바이츠]허허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커피와 공간의 시간, 글쉬고있는 데미타세를 대신하여 열심히 글쓰고 있는 포타필터입니다.^^ 다들 SNS많이 하죠?저 역시도 SNS를 자주 하는편인데 인스타그램은 원래 안했었거든요.그런데 인스타그램을 해보니 신세계더라구요.너무 이쁜 사진들과. 다양한 사진들이 재미난 소스들이 많겠더라구요.그중에서도 단연 많은 사람들의 사진은 역시나 먹스타그램으로 태그되어 올라오더라구요. 먹는것은 삶을 유지하는것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더군다나!자주 먹지 않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