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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캘리액자 주문 2 _ 키작은 풀
#24. 캘리액자 주문 2 _ 키작은 풀 간간히 액자 주문이 들어오고있어요.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앤 블랙 프레임에 글씨를 좀더 작게 구성을 했어요.가장 심플하게. 가장 기본적인게 가장 멋스럽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이는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이루는 줄 앎이러라로마서 5장 3-4절 위로의 말씀 캘리액자 주문받습니다. demipota@gmail.com 또는 쪽지 또는 댓글 어디든지 연락주세요. ^^ 캘리액자 주문받습니다. demipota@gmail.com 또는 쪽지 또는 댓글 어디든지 연락주세요. ^^ #손글씨 #캘리그라피 #캘리액자 #키작은풀 #calligraphy ⓒ 2015 키작은풀 All Rights Reserved
2015.04.22 -
#23. 캘리액자 주문_키작은풀
#23. 캘리액자 주문_ 키작은 풀 부족한 솜씨임에도 불구하고캘리 액자 주문이 조금씩 들어오고있습니다. 여러 방향 구도로 이렇게 써보고 저렇게 써보고여러번을 반복한 끝에 또 주문한 캘리액자가 하나 완성되었어요. 집에서 정성스레 말린 스타치스 드라이 플라워로 포인트를 주니생기있는 액자가 되었어요. 받고 기뻐해주니 더욱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글씨체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여글씨체는 요걸로 결정했죠. 마침 이 액자를 배송받은 날짜가 결혼기념일 3주년이라고 해서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캘리액자 주문받습니다. demipota@gmail.com 또는 쪽지 또는 댓글 어디든지 연락주세요. ^^ 캘리액자 주문받습니다. demipota@gmail.com 또는 쪽지 또는 댓글 어디든지 연락주세요. ^^ #손글씨 #캘리그..
2015.04.22 -
#11. 나만을위한 커피공간_홈카페DIY_접시도 봄맞이, 브런치의 시작은 접시준비부터?! Porska Pasta bowl,예쁜접시, 폴스카 파스타 볼
#11. 나만을위한 커피공간_홈카페DIY_ 브런치의 시작은 접시준비부터?! , 플라워 파스타 볼 [Porska] 유난히 봄같지 않은 올해 봄.그래도 봄이 왔는데 식탁에서라도 봄을 느끼고 싶었다. 사실 종종 집에서 브런치를 만들어 먹는데만들어 먹을때마다 불만스러웠던것이접시였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접시에만 담으면 맛이없어보이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음식에 정성을 다하는 카페는 그 정성이 접시에서도 드러나는 법.아 예쁘다 하고 먹기전 음식사진을 찍는 그녀들 이라면 아마도 한번씩은 다 느껴보았을 것이다.아 이접시 이쁘다. 내 집으로 데려가고 싶다.이런 충동. 며칠전부터 접시를 사야겠어예쁜 파스타볼을 사야겠어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했다. 그리고 틈틈히 이런저런 접시를 둘러보고이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접시를..
2015.04.22 -
[오목교역,현대41타워,목동] 카페안에 버스가! 인테리어 하나로 눈과 발을 끌어당기는 이곳, 카페인버스, Caffe in BUS, 목동점
|CAFFE IN BUS _ 카페안의 버스, 카페인을 파는 버스, 카페인버스 오목교역 현대백화점 뒤 많은 사무실들이 밀집해있는 오피스 타워 현대 41타워,그리고 그 곳엔 맛집들이 몰려있는 TASTY 41 이라는 맛집들의 군집이 있으니,현대 41타워의 지하1층에서부터 지상 3층까지, 다양한 종류의 맛집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카페역시 곳곳에 숨어있는데,그중 한곳을 오늘 소개하려고 한다. 카페 안에 화려한 버스한대가 들어와있다.무언가 낯익은 장면이라고?아마도 그대는 홍대의 [호호미욜]을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호호미욜보다 더 화려한 버스가 있으니 , 바로 [카페인버스] 이다.! 번쩍거리는 간판 안에 더 번쩍 거리는 버스가 있다.현대 41타워 2층에 위치한 카페인 버스 이야기다. 무엇보다 집중해야할 사실은,현대..
2015.04.20 -
[영등포구청역,영등포구청]프라하에서의 첫 만남을 잊지못해 찾은, 코젤 다크 하우스,Kozel Dark House
|Kozel Dark House_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에서 처음만났던 부드러운 흑맥주 코젤, 다시만남 프라하,지난 여행을 다시 돌아보아도 여전히 아름다운 기억들로 가득한 낭만의 도시.까를교를 지나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그 길도,거리의 악사들이 흥겹게 노래하던 구시가지 광장도,밀가루 빵에 그저 설탕두른 뚜레둘르 빵도,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춤추는 빌딩 댄싱하우스도, 그리고 그곳 루프탑 펍에서 내려다본 블타바 강도.모두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프라하.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 만난 잊지못할 새로운 새계 코젤. 사실 본인은 술을 즐겨하는사람이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고 살아왔다.술 이라는건 그다지 내게 긍정적인 요소가 없어보였었다.스스로를 스스로가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들이 보기 싫어서였을..
2015.04.20 -
[영등포구청, 영등포구청역] 로스터리 카페, 커피가 맛있는카페, 싸고맛있는 커피집, Cup, P
|CUP, P _ 영등포 구청역, 로스터리 카페, 커피가 맛있는 집, 카페 컵피 회사 근처ㅡ 혹은 작업실 근처,혹은 집 근처에 맛있는 커피집이 있다는건 참 행운이다 싶다.물론 사서 마시는 커피의 양보다는 사무실에서 직접 내려마시는 경우가 더 많지만,때론 사무실에서 해결할 수 없는 바닐라라떼나, 카페모카가, 혹은 비단거품이 올라간 카페라떼 한잔이 그리울때면,근처 카페를 찾게된다. 주로 사무실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커피를 해결할 수 있는 핸드드립커피를 마시게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대신, 핸드드립으로 내려마실 원두를 구매해야하는것을 생각하면 로스팅하는 카페가 근처에 있는것도 행운이다.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작업실 근처 카페, CUP,P 를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이곳의 위치가 참말로 좋다. 아래 지도..
2015.04.17